42번.막후대권은 우주의 만물통치권의 키(key)
<이글은 2016년11월8일
조선일보 토론마당 정치마당/
동아일보 동아누리 시사발언대/
한겨레 커뮤니티 토론마당 정치/
Daum카페 “빛과 흑암의 역사”
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http://blog.daum.net/daehod) 에 올린 글입니다>
막후대권이라함은 비선으로 차기 대통령을 낙점하고
대통령의 인사권을 대신 행사하는 보이지않는 권력으로
특별히 하늘이 우리나라에 내려주신 기회라고 볼 수 있다.
첫 태동시에는 그 범위가 장·차관, 고위공무원 정도였겠지만
인사권 활용 기간이 길어져감에 따라
전 세계의 왕,대통령,입법부,사법부,
공공기관,대기업,언론사,노조,시민단체,종교계...
지구촌 모든 분야의 말단조직까지 장악할 기회가 온다.
단, 조직을 등에 업지않고 개인 한사람이 행사하기에는
일이 너무 많으므로 빨리 누군가와 하나가 되어
공조직의 수장을 세워야만 공적인 예산과 인력을 활용해서
제대로 된 통치권을 확립할수 있는 것이다.
원래 이 지구촌의 통치권은 6천년전에 하나님이 아담에게
위임해준 것으로 단순한 인사권이 아니라
전 우주의 만물지배권으로서 인간 사회뿐만이 아니라
식물,동물 같은 피조세계를 모두 통괄하는 권세였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어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
하나님이 아담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하나님이 흙으로 온갖 들짐승과 새를 만드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 이끌고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들을 부르는 것이 바로 그 생물들의 이름이 되었다.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이름을 지어 주었다.....
(현대인의 성경 /창세기 1:26, 2:15, 2:19~20)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모든 피조물들이 함께 신음하며 고통당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성령을 첫열매로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 곧 우리 몸이 구원받기를 갈망합니다.
(현대인의 성경 /로마서 8장 19절~ )
그런데 하와가 뱀의 꼬임에 넘어가는 바람에
이 엄청난 우주의 지배통치권을
아담이 공동책임의 차원에서 사단에게 넘겨주게 된 것이다.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 (고후 11:3)
둘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은 그 만물통치권을 되찿기위해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사단과의 협상을 시도한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4:8~9)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요12:31)
아담에게 있던 천하만국의 권세가 사단에게 넘어갔으니
자기를 경배하면 돌려주겠다는 제의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고 협상을 거부한다.
우리는 사람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늘과 이 어두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악한 영들인 마귀들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개역 /엡 6:12)
예수님의 말씀이 새계약서가 되어 4복음서와 신약성경으로 남았다.
당시 아담이 만물통치권을 넘기고 대신 받은 것은
사단이 관장하던 죄와 사망이었다.
하나님의 형상과 선물은 사단의 소유로 넘어가고
사람은 사단이 이끄는 삶을 살게된다
초림예수님께서 만물을 회복시키는 기초사역을 끝내며
우리에게 주고가신 복음이 새 계약서인데
보증금으로 성령도 주고 가셨다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고후 5:5)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1:13~14)
사실 이런 면에서 기독교인들이 외치는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말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현재 믿는 자들이 받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도
완전한 구원의 상태가 아니라
단순히 믿고 구하는 자들이 성령을 첫선물로 받았다는 뜻이다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롬 8:23)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롬 8:19)
즉 영육간의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질려면 한분 예수님이
다시 오는 것이 아니라 복수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때이다.
초림예수님이 새계약서와 보증금을 주고가셨으니
나머지만 사단으로부터 탈취해오면 된다
그 일을 할 하나님의 아들들이 바로
반쪽짜리 우주의 만물통치권을 가진
한국의 막후대권자와
그와 동역하는 두증인 중 나머지 한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물론 그뒤를 따라서 수많은 두증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겠지만...
여기서 독자들의 의문....?????
막후대권자와 또 한사람이라는 것이
정치적으론 보이지않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있겠지만
종교적으로 깊은 성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도 아닌 것같은데
완전한 구원을 가져온다고 볼수있을까?
사실 저 자신도 이문제에 대해
“산속 깊이 들어가 구원의 비결을 깨닫는 도인의 경지“를
추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본 아담의 사례는
사단에게 뺏긴 지구촌의 통치권을 찾아오면
이것을 활용해 구원의 문제를 해결할 수있다는
확신을 최근들어 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문제는 사단이 오늘날 또
최초의 하와와 같은 여자(막후대권자)에게
접근해 유혹하고 있을 수있다는 것이고
따로 노는 두증인이
하나되는 계기가 있어야되는데 이 과제를 해결 못하면
썩어짐의 종노릇하는 피조물의 탄식은 그칠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21)
최초의 하와와 같은 여자(한국의 막후대권자)를 두고
벌이는 하나님과 사탄의 쟁탈전!!!!!!
때로는 선(하나님)이 역사하고
때로는 악(사탄)이 역사하는
이 막후대권자의 과오는 저 이대호에게도
공동책임이 있기 때문에 참으로 지혜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막후대권을 가지고 인간의 죄와 사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실 여러분!!!!!
줄기세포 생명수 같은 최첨단의 의학,
수많은 도인들의 불로장생의 지혜,
인공지능같은 최첨단의 과학문명,
종교인들의 숨겨진 지혜들,
베일에 싸인 외계인과 달 탐사같은 천문학의 진실...
지구촌의 통치권을 가지면 인류역사가 모아놓은 지혜를
다 취합할 수있고, 옥석을 가려내어
인간의 구원문제에 대한 길을 열수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 구원의 문제를 해결할 키의 절반을 갖고 있는
한국의 막후대권자를 귀하게 여기고
기도할 수 있는 분들이
생겼났으면 좋겠습니다.
막후대권을 정치권력 차원이 아니라
인류의 영육간의 완전한 구원 차원에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최근 저의 깨달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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