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 6

64번째,홍콩과 코로나 펜데믹은 교환되었다/ 막후대권자는 ‘기브 앤 테이크’ 로 일할 수밖에 없다

64번째, 홍콩과 코로나 펜데믹은 교환되었다 /  막후대권자는 ‘기브 앤 테이크’ 로 일할 수밖에 없다 (이 글은 세계 정세를 감정에 젖어 반미,반중,반일 하기보다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쓴 글입니다) 이글은 2025년2월22일 조선일보 토론마당 http://forum.chosun.com/message/messageList.forum?bbs_id=1010&cv=&search_limit=all&search_field=2&search_word=%EC%9D%B4%EB%8C%80%ED%98%B8&x=0&y=0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https://daehod.tistory.com/)에 올린 글입니다> 막후대권자는 ‘give and take’ 로 일할..

나의 이야기 2025.02.22

63번째,트럼프를 적그리스도 만드는 방법 /

63번째,트럼프를 적그리스도 만드는 방법/성경 예언의 성취를 위해 트럼프를 이용하라http://forum.chosun.com/message/messageList.forum?bbs_id=1010&cv=&search_limit=all&search_field=2&search_word=%EC%9D%B4%EB%8C%80%ED%98%B8&x=0&y=0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https://daehod.tistory.com/)에 올린 글입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좌충우돌하며 연일 Top기사를 양산해 내고 있다.(계시록 6:2)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성경 예언 성취를 위해 가자지구 주민 이주 정책,*러.우..

나의 이야기 2025.02.19

62번째, 하나님의 눈물, 누구 탓인가/막후대권자와 이대호 간의 네탓 공방

62번째, 막후대권자와 이대호 간의 네탓 공방/하나님의 눈물, 누구 탓인가?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이글은 2025년2월18일 조선일보 토론마당 http://forum.chosun.com/message/messageList.forum?bbs_id=1010&cv=&search_limit=all&search_field=2&search_word=%EC%9D%B4%EB%8C%80%ED%98%B8&x=0&y=0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https://daehod.tistory.com/)에 올린 글입니다> 그동안 글을 쓰면서 막후대권자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제가 추궁한 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저에 대한 반성이나 회개는 글로써 구구..

나의 이야기 2025.02.18

61번째,생명을 걸었다는 점에서 세 사람은 닮았다

61번째 글, 생명을 걸었다는 점에서 세 사람은 닮았다이글은 2025년2월13일 조선일보 토론마당 http://forum.chosun.com/message/messageList.forum?bbs_id=1010&cv=&search_limit=all&search_field=2&search_word=%EC%9D%B4%EB%8C%80%ED%98%B8&x=0&y=0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https://daehod.tistory.com/)에 올린 글입니다> 1.첫째 사람=윤석열대통령비상계엄 후 잠시 눈치를 보던 국가 원로들,지식인들,정치 10단들이 탄핵소추가 통과되자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본격적으로 윤대통령을 난도질하기 시작했다.그의 판단력,정서적 상태를 깍아내리..

나의 이야기 2025.02.13

60번째 이대호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병주고 약주는 대권자

60번째 이대호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병주고 약주는 대권자이글은 2025년 2월11일 조선일보 토론마당 http://forum.chosun.com/message/messageList.forum?bbs_id=1010&cv=&search_limit=all&search_field=2&search_word=%EC%9D%B4%EB%8C%80%ED%98%B8&x=0&y=0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https://daehod.tistory.com/)에 올린 글입니다> 변신의 귀재, 막후대권자의 병주고 약주는 수법이 또 시작됐군요.윤대통령인들 한미일 동맹만 강조해서 북중러와 관계를 악화시켜국가외교력을 미국종속국으로 격하시키고 싶었겠습니까?다 막후대권자에 말려들어 ..

나의 이야기 2025.02.11

59번째 좌파와 우파는 없다. 우리의 이웃일 뿐이다 /좌.우파의 폭력대치는 무지한 군중심리일뿐.

59번째 좌파와 우파를 넘나드는 막후대권자, 세계정부세력/좌파와 우파는 없다. 다 우리의 이웃일 뿐이다./좌.우파의 폭력대치는 무지한 군중심리일뿐. 이글은 2025년2월3일 조선일보 토론마당 http://forum.chosun.com/message/messageList.forum?bbs_id=1010&cv=&search_limit=all&search_field=2&search_word=%EC%9D%B4%EB%8C%80%ED%98%B8&x=0&y=0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https://daehod.tistory.com/)에 올린 글입니다> 이대호의 원죄는 첫 막후대권자를 전재국으로 본 것2004년 “하늘경고문 20회차”까지 써면서 나에겐 원죄가 하나 있다..

나의 이야기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