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번째글 7년환란, 막후대권자의 고뇌
<이글은 2025년 1월15일 조선일보 토론마당 정치마당
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https://daehod.tistory.com/)에 올린 글입니다>
막후대권자가 제 전화를 안 받습니다.
따라서 저와 막후대권자 사이에 핫라인은 없습니다.
모든 세부적인,미묘한 조정은 막후대권자가 알아서 잘 하리라 봅니다.
윤대통령측이 자진출석의 형식이라고 했으나
언론은 공수처의 입장대로 체포라고 보도하고 있군요.
약간의 “쇼쇼쇼”의 느낌이 있으나 더 이상 언급 안하겠습니다.
한쪽은 명분을 만들어주고 다른쪽엔 퇴로를 마련해주면 좋겠습니다.
막후대권자가 윤대통령을 명예롭게 조기퇴진시키고 여당,야당에서
적당한 스타감 후보를 골라 낙점하는 것도 가능하니
막후대권자의 그 속내는 아무도 모를겁니다.
명의(名醫)는 환자가 죽을 병에 걸렸을 때
임종이 언제인지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발견한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불행한 상황을 일부러 자초할 이는 없습니다.
모든 예언이 운명적으로 결정되어진다기보다
각론에 있어 선택이 달라질 수있다면 아래의 성경예언이
등장하지않게 우리 모두 노력해야합니다.
(에스겔 9:1~11/에스겔16:37-43/계13장)
...죽이는 무기를 잡았고 그 중의 한 사람은 가는 베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 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그들에 대하여 내 귀에 이르시되 너희는 그를 따라 성읍 중에 다니며
불쌍히 여기지 말며 긍휼을 베풀지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내가 또 너를 그들의 손에 붙이리니 그들이 네 누를 헐며 네 높은 대를 훼파하며 네 의복을 벗기고 네 장식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거벗겨 버려두며 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 치며 칼로 찌르며 불로 너의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인의 목전에서 너를 벌할지라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공수처가 서부지법에서 발부받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유효기간은 오는 1월21일까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는 1월20일은 트럼프대통령의 취임식입니다.
취임후 당선인 시절의 강경노선이 계속 될지 주목됩니다.
트럼프는 관세전쟁이라는 명목으로 캐나다,멕시코,중국,EU를 압박해왔습니다.
관세폭탄의 위협에 놀란 캐나다 트뤼도총리가 트럼프를 찾아갔으나
결국 자신의 사퇴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캐나다를 향해 “미국의 51번째주로 들어오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또 트럼프는 중국이 주도하는 파나마운하를 미국에 편입시키기위해,
군대를 동원할 수있다고 했고,
그린란드(덴마크령)를 돈으로 사는 것이 여의치않으면
무력을 사용할수있다고해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말 한마디에 세계 언론이 대서특필하고 역사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호령할 냄새를 솔솔 풍깁니다.
오바마대통령의 노선을 걸어오던 트뤼도가 좌파 노선이었다면
트럼프는 우파로 보면 되겠습니다.
기독교인임을 자처하고 이스라엘에 호의적이고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며 수도로 선포했습니다.
최악의 극좌가 종교(기독교)를 탄압,금지한 스탈린,김일성 정도라면
최악의 극우는 종교(기독교)를 이용한 히틀러 정도로 볼수 있겠습니다.
인류 최후의, 최악의 적그리스도는 전체주의,사회주의,경찰국가를 아우르는
극좌와 극우의 통합시스템이 낳은 괴물이 되리라 봅니다.
트럼프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7년환란”의 서막을 과연 열까요?
한국의 막후대권자의 행보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제가 막후대권자와 핫라인이 있다면 성경 예언을
직접 성취해 나가는 주인공이 될 수있겠지만........
저는 점쟁이가 아니기에 예측만 할수 있을 뿐입니다.
다니엘 8:23-26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재림예수)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그러나 적그리스도도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므로
결국 버림받을 것입니다.
아랫 성경구절은 진짜 그리스도,
재림예수(메시아)의 사역을 묘사한 것입니다.
초림예수님은 회당에서, 거리에서 설교하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다시오실 예수님은 언론보도를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그 입의 막대기(혀)로 세상을 치십니다.
(이사야 42:1-3)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이사야 11:3-4)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입의 막대기는 혀를 말하는 것입니다.
혀, 즉 말(글)로 세상을 치고 그 말(글)이 권세가 있어 사람들에게 전달돼
악인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메이저 언론사를 통해 크게 외치지 못하고
인터넷 시대라서 글이나 동영상을 통해 조용히 외치겠지요
소수의 깨어있는 자, 구원받을 자들만 이 글을 보겠지요.
계11:5 입에서 불이 나서,
계19:15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살후2:8 입의 기운으로
====이같이 표현됐듯이 말(글)이 선포되면 전달되고 재림예수도
막후대권자의 권력을 통해 사람을 좌천 혹은 파면시키고
죽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첨부>
<수정본:실명삭제함으로서 문제의 소지를 없이함>
45번째글 (수정) 삭발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글은 2019년 9월18일 조선일보 토론마당 정치마당
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https://daehod.tistory.com/)에 올린 글입니다>
이ㅇㅇ의원이 여성으로서 해내기 힘든 결단을 내린 이후
황ㅇㅇ자유한국당 대표의 삭발이 이어지고
그 다음날(9월18일)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해
Top기사를 장식했습니다.(그후에 이어진 삭발: 박00,강00,
김ㅇㅇ,이ㅇㅇ,심ㅇㅇ,송ㅇㅇ,차ㅇㅇ,김ㅇㅇ,송ㅇㅇ,이ㅇㅇ,
장ㅇㅇ,최ㅇㅇ....참으로 쉽지않은 결단입니다.
나ㅇㅇ원내대표의 신앙적 분발이 요구됩니다)
==저는 이 두가지 언론보도를 접하고 대한민국이 하나로 뭉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했습니다.
==삭발은 겐그레아(행18:18)에서 사도 바울이 행한 이후
기독교에서는 회심의 의미이며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고
새출발을 서원하는 행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법을 공부한 변호사 출신도 많지만
실제로도 민심을 대변하는 지도자라는 점에서
보혜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비슷한 일을 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예수님=보혜사=대언자=변호인====또다른보혜사=성령님
(요한일서 2:1/ 요한복음14장에서 16장 참조)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이런 지도자급에 속하는 정치인들이 삭발을 함으로써
이분들에게 그동안 교회가 잘못 가르쳐온 지식,
거짓선지자들의 거짓 교리에 사로잡히게 만든 귀신들이
쫓겨나서 마8:28~34처럼 돼지들에게 들어갔습니다
(마8:32에서 보듯이 돼지들이 몰사할 것입니다)
교수가 강의들을 때 잡생각을 하는 학생을 보고
‘정신차려라’고 질책합니다. 학생을 사로잡고있는
망상(귀신)을 쫓아내라는 뜻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정치인들이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고
진실을 제대로 보지못하게 만들었던 귀신들이
삭발행위를 계기로 쫓겨나 돼지떼에 들어가 몰사하는 것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계시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재해석(다시 예언:계10:11)하기 위해서는
먼저 예수님이 군대귀신 들린 자를 돼지와 관련해
치유하신 성경구절을 종합적으로 공부해야만 합니다.
(마8:28~34/ 눅8:26~39/ 막5:1~20)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만하더라.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가로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실진대 돼지떼에 들여 보내소서 한 대 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마8:28~32)
통상 귀신이 들렸다, 귀신이 나갔다 하는 표현을 들으면
마치 칼을 들고 설치며 폭력적 양상을 보이는, 괴력을 발하는
정신질환자를 상상하기 싶습니다.
성경의 비유, 이중예언을
그렇게 해석하면 1차적 낮은 단계의 사건묘사일뿐
셩경을 믿는 이들에게 유익한 예언이 될수 없습니다.
==아담이 만물통치권을 넘기고 대신 받은 것은
사단이 관장하던 죄와 사망이었다.
하나님의 형상과 선물은 사단의 소유로 넘어가고
사람은 사단이 이끄는 삶을 살게된다
==사람이 “죄의 종” “사단의 종” 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별 거부감이 없는데 “귀신들림”은 국어사전적 의미 때문에
‘시꺼먼 물체와 유령’을 연상시켜 거부감이 든다.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귀신(사단)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어있다”는 표현도 익숙하다.
그러나 “정치인들이 그동안 귀신의 가르침을 청종했고
삭발을 계기로 귀신들이 쫓겨나갔다”고 표현하면
이질감이 들겠지만
이제 성경을 풀어나갈때 마음이 뜨거워지면
진리로 받아들여야한다(눅24:32)
(참조:성경은 낱말 하나하나도 버릴 수 없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 말씀은,
1) 피부 = 표면적인 뜻(또는 역사적 사실)
2) 살 = 원리(또는 교훈)
3) 뼈 = 예언, 하나님의 깊은 비밀
이렇게 3층으로 되어 있다.
지금은 이 뼈가 해석되는 시대이며
이 해석이 마지막 시대의,
환란 시대의 지침이 되어야한다)
따라서 윗 성경구절들을 연구할 때 “뼈”차원에서 해석해보면
평범하고 선량하게 살아가는 정치지도자,성직자,장로,권사,집사들에게
교회와 거짓선지자들이 잘못 심어주었던
진리에 대한 환상들(더러운 귀신들림)이
예수님의 참된 가르침, 혹은 삭발,회심이라는
행위를 통해 씻겨나가는 현상을
“귀신들이 쫓겨났다”고 해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막5:2)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막5:5)
===마태복음 23:27에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회중을 향해
회칠한 무덤이라고 격노하셨습니다.
실제 공동묘지같은 것을 생각하면 성경의 비밀은 풀리지않습니다.
무덤은 영성이 죽은 교인들이
모여있는 현 시대의 교회공동체를 비유하신 것입니다.
산 또한 교회를 비유합니다.(마24:16)
돌은 성경에서 예수님을 상징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마21:44)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벧전2:4)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뇨.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눅20:17~18)
몸 또한 고전 12:26 지체 이론에서 보듯이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해석되어야합니다
===교회와 거짓선지자에게서 잘못 가르침을 받아 오도된 진리에
젖어 살던 사람들이 이 교회 저 교회 떠돌아 다니며 예수 이름을 부르지만
잘못된 교리로 무장된 예수님(돌)에 관한 지식으로
제 몸(지체교회,대한민국 공동체)에 상처주고 상처받을 뿐입니다(막5:5)
==예수님(돌)에 잘못 떨어지면 구원이 아니라 가루가 되어 박살나도록
다치고 죽는다는 것입니다. 후술하겠지만 예수님을 상징하는 물에서
돼지(돼지같이 무지한 신자)들이 몰사하는 것도 잘못 입력된
예수님(물)에 관한 교리 때문에 구원에서 탈락한다는 뜻입니다
황ㅇㅇ대표의 삭발 다음날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터졌는데 파주와 아프리카라는 단어에 성령의 감동이
임했습니다.
파주는 세계적인 대형기도원 오산리기도원이 있는 곳입니다.
==“40번째 이대호글, 막후대권자의 비밀”에서
전(前)막후대권자(조ㅇㅇ목사와 국민일보를 등에 업은 인사)가
다시 등장할 수있다고 경고했는데
파주(오산리기도원)와 돼지열병이 그 조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아프리카”는 전성기 때의 조ㅇㅇ목사를 능가해서
현재 세계 최고의 신유사역자로 칭송받고있는
T.B.조슈아목사(나이지리아 열방교회)를 떠올리게 합니다.
또 대형교회에서 무지몽매한 흑인들을 대상으로 폭발적인 성회가
늘 성황리에 이어지는 곳이 아프리카입니다
많은 이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기라성같은 목사들이
오도된 진리를 전파했고 귀신의 가르침을 대행했고
정치인들이 이런 가르침에 귀기울였다는
지적에 동의하기 쉽지않을 것입니다.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딤전4:1)
성락교회 김ㅇㅇ목사, 예수중심교회 이ㅇㅇ목사,
만민중앙교회 이ㅇㅇ목사, 아프리카 TB 조슈아목사 등 기라성같은
대형교회 신유사역자들이 거짓선지자로 인식되지않고
승승장구할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교회가 잘못 가르쳐왔던 탓이며 귀신의 가르침을
하나님,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오도시켜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때를 따라 재해석해서
양들에게 나눠줘야 합니다(눅12:42)
목사 자신의 손이나 입에서 무슨 권능이 있는것처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은 떠나갈지어다”
라고 떠벌리는 것은 설혹 병이 낫는 경우가 있다고해도
성경(마7:22~23)에 의하면 다 거짓선지자들의 작태인 것입니다
===그들이 정말 성경에 쓰인대로 치유사역을 한다고 증명하고싶으면
잠실경기장 같은데서 성회를 열면서 돼지떼를 수천마리 준비해두고
옆에 수영장 시설을 연결해 귀신을 쫓는 즉시 돼지떼가
수영장에서 몰사할수 있게해야 할것입니다.
==기독교역사상 이런 치유사역자는 없었으니 비유, 이중예언 차원에서
이런 구절은 재해석, 다시 예언되어야합니다.
이제 정치인들의 삭발로 더러운 귀신들이 대규모로 돼지떼에게로
쫓겨가 100% 치사율 돼지열병을 발생시켰습니다.
==여기서 돼지는 영적 의미로는 돼지같이 무지하고 자기만 아는
교회안의 이기적이고 기복적인 교인들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신이 쫓겨나 새로 구원의 반열에 참여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이 돼지열병이 급속도로 퍼져 바다에서
몰사하듯이 음녀교회의 가르침을 추종하면서
구원의 반열에서 탈락하는 신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돼지의 대량 살처분으로 상징되고 있습니다.
(마8:32)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진짜 돼지가 바다에 들어가 빠져 죽은 것이 당신의
영혼구원과 무슨 관계가 있으며 실제 일어난 사건이라면
왜 기라성같은 신유사역자들은 이런 현상을 만들어내지 못할까요.
이 사건으로 하나님은 어떤 교훈을
주시려고 이 사건을 성경에 기록한 것일까요?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마13:47)
에서 보듯이 바다는 세상을 의미하고 물고기는 신자,
그물을 쳐서 잡아들이는 것을 천국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삭발사건 이후 대형교회측의 정치개입, 득세로
수많은 돼지같은 신자들이
이익을 위해 추종하다가 영혼이 죽어갈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돼지같은 무지한 신자들이 그물에 걸려 천국가기 보다
바다(세상)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예수 이름 부르다가
영혼을 죽이게 됩니다
“예수 예수”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천국가는 것이 아닌데
교회 안에서 예수놀음하다가 영혼이 멸망 당하는 세태를
예언해 놓은 것이 돼지몰사 구절입니다.
앞에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돌에 의해 박살나
가루가 되듯이 멋대로 예수 이름 떠벌리다가
예수님을 상징하는 물에 의해 몰사당하는 것입니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요한일서5:6~8)
결론==음녀교회들은 막강한 재력과 인원수로
한국정치에 깊이 관여해 좌파우파 상관없이 영향력(탄핵 동원집회, 댓글)을
행사하며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안내하는데 사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황ㅇㅇ 대표같은 정치인들이 신앙적 각성이 되는 바람에
많은 신자들이 돼지떼처럼 영혼이 멸망 당하는 결과가 생겼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무지한 돼지같이 신앙생활을 하던 신자들이지만
음녀교회측의 정치개입, 집회 동원 등에 참여함으로써
드디어 돼지같은 신자들의 영적 멸망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고무풍선의 한 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나오고
다른 쪽을 누르면 다시 다른 쪽이 부풀어오르는 정치 혼란상,
문재인대통령과 청와대 관계자가
“검찰은 검찰이 해야할 일을 하면되고
법무장관은 장관이 해야 할 일을 하면된다”고
되뇌이는 이상한 현상이
계속되는 이유는 음녀교회측의 정치개입입니다.
==따라서 차기 대권을 야당이 잡느냐 여당이 재집권하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의 구원이나 영생에 관한 문제의 본질이 아닌 것입니다.
새로이 등장할 수있는 적그리스도세력이
한국과 세계를 휩쓰는 광풍으로 변해 언제
7년환란이 시작될 것이냐의 문제가 우리의 관심이 되어야합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 정치지도자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난 종교지도자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적그리스도와 음녀교회의 출현에 대비해야하는 것입니다.
<첨부>==계시는 천지에 흩어져있어 취합하는 자의 것이다.
마지막 시대라서 그런지 하나님께서는 나 뿐만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여러 형태로 역사하셔 깊은 골방의 음모를
알게하시고 시대의 징조를 알려주시고 있다.
하나님의 묵시는 시대에 맞추어 성경말씀이
새롭게 재해석되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날마다 보도되는 언론의 뉴스, 자연환경, 사회현상에
개인의 체험이 더해질때 더욱더 정교한 예언이 가능해진다
(제20차 하늘경고문 & 이대호의 기도일기에서 발췌)
===전면광고, 5단통광고를 통해
“문재인대통령 탄핵 국민행동”이니
“한국교회 기도의 날”이니 하는 문구가 보이네요.
9월28일, 10월3일 시청앞과 광화문에서
기독교를 중심으로 불교, 천주교까지 합세하는군요.
결국 공동의 적이 누구인지 모르고 같은 국민끼리
좌파우파 나누어 멸망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동종의 독이 다시 투입돼 대한민국과 종교계는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고통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동종요법은 독의 반대되는 약이나 사랑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독을 써서 같은 증상을 유발시키는
가혹한 말세의 심판이 될것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 시련이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심판이 될수있다는 것입니다
이열치열, 이이제이도 비슷한 치료법이라 볼수있겠습니다.
(40번째 이대호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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