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99번째,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은 옳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스라엘 주도세력이 자칭 유대인이라면...

2026. 4. 18. 09:56나의 이야기

(수정)99번째,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은 옳다, 하지만 알아야  할것이 있다

/이스라엘 주도세력이 자칭 유대인이라면...

 

<이 글은 2026418

이대호두증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이대호다음블로그 (https://daehod.tistory.com/)에 올린 글입니다>

 

특정 전쟁에는 강한 연대감이 표출되지만,

또다른 학살과 폭력에는

상대적으로 무관심하거나 침묵하는 경우가 있다.

이중적 잣대가 공존하는 국제 질서

성경적으로 조명해 볼 계기가 생겼다.

이재명대통령께서 410일 엑스(X)계정에 올린

이스라엘 관련 담론은 지극히 미묘한 문제다.

잘못하면 반유대주의자로 몰리고

근본주의자들로부터 마녀사냥을 당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 93,94번글에서 복음주의,근본주의 성경해석에

근거해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입장으로 글을 썼다.

내가 인용한 성경 한 부분에 덧붙일 것도 있다.

(예레미야 49:37) 엘람이 받을 심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엘람으로 그 원수의 앞,

그 생명을 찾는 자의 앞에서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재앙 곧 나의 진노를 그 위에 내릴 것이며

내가 또 그 뒤로 칼을 보내어 그를 진멸하기까지 할 것이라

===이 부분이 일반적인 공습이나 미사일 폭격을 의미하는지,

,전기,원자력발전소를 파괴하는 대재앙인지,

지진 같은 천재지변을 의미하는지 확실치않지만

많은 이란 국민들이 조국을 떠나 이민,난민의

계기가 될 정도의 큰 재앙을 말하는 듯하다.

그래서 언론에 나오는 전문가들이 종전 가능성을 점쳐도

나는 전쟁이 더 진행될 것으로 보게 되었다.

이스라엘 관련 담론에 양극단을 달리는 보수,진보 입장과

좌파,우파 미디어들의 비난,옹호 기사를 두루 접했다.

나는이란 전쟁은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논리를 전개했기에

당연히 우파 미디어,유튜버들의 견해에 공감되는 점이 많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두가지 이유로 이번 글을 지체시키셨고

그 과정에서 양극단 주장 모두와 세미하게

차이가 나는 관점을 깨닫게 하셨다.

 

첫째,

가정에 조그만 불화가 있어 화를 내고

글이나 써야겠다고 도서관으로 도피했다.

순간 답답하고 분을 삭히지 못한 채 글을 쓰면,

과연 하나님의 심정을 대변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懷疑)가 들었다.

고린도전서 13장이 생각났다.

(공동번역)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다 하더라도

온갖 신비를 환히 꿰뚫어 보고 모든 지식을 가졌다 하더라도

산을 옮길만한 완전한 믿음을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개역)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고전13:2)

==내가  사랑이 체화된 사람이 아니라는 점에서

예언 적용에 좀더 신중한 태도를 취하기로 했다.

무조건 하나님의 장자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한다

외치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뜻인가 되묻다 보니

조금 더 진전된 진실에 다가갈 수 있었다.

<사진: 정통파 유대인들은 시오니스트 유대인과 다름을 알리고 싶어한다> 

둘째,

성경에 언급된 자칭 유대인들이 현재 이스라엘 안에

있다면 무조건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한다는 논리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한계시록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해외배낭여행을 통해서 이스라엘 젊은이들을 몇 번 접한 적이 있다.

그들의 외모는 서양 사람(백인)에 가까웠고,

수십억명의 아랍,이슬람 세력에 둘러싸여

거칠게 살아남은 국가적 자부심이 있어 보였다.

뛰어난 인재풀(인재 저장 시스템)로 선진국을 이룬 당당함이 있는 반면

다른 여행객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안하무인의

무례한 행동을 자주 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나는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이스라엘을 좋아한다며 호의적으로 대했고,

그들은 시큰둥했지만 내 덕담을 은근히 즐기는 듯 했다.

외국인이 나에게 “BTS 때문에 한국인을 좋아한다고 다가오면

정작 나 자신은 BTS를 잘 모르면서, 우쭐한 그런 기분같을 것이다.

한번은 약간 풀이 죽어보이는 동양인스러운 20대 여성을

조우해 국적을 물었더니 이스라엘이라고 했다.

혹시 세파라딤(Sepharadim)이냐, 아슈케나짐(Ashkenazim)이냐, 고 물었더니

깜짝 놀라며 그걸 어떻게 아느냐. 나는 세파라딤이라고 대답했다.

<이하 세파라딤은 미즈라힘,베타 이스라엘(에티오피아계 유대인)포함한 개념>

 

그녀는 외국인들이 이 차이점을 아는 이들은 극히 드물다고 했고

이스라엘 내에서도 언급하기 꺼리는 금기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스라엘에서는 아슈케나짐과 세파라딤 사이에

인종적인 차별이 있다고 한다.

사는 지역도 다르며 회사를 들어간다고 해도

승진과 급여기준에도 차이가 있다고 한다.

양자 사이에 결혼하는 것도 아주 안 좋게 보고 있다.

혈통으로 보면 진짜 아브라함의 후예는 세파라딤이고

아슈케나짐은 살아남기위해 유대교로 개종한 북동 유럽계,

옛날 카자르 왕국을 세웠던 터키계 카자르인의 후손이다.

세계에서 돈과 권력 명예를 가지고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 록펠러 가문, 빌 게이츠같은 거부들이나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은 거의 다 아슈케나짐들이고,

이들의 외교적 로비로 이스라엘 땅을 되찾고

유대인 귀환운동을 시작하였다.

이스라엘 상류층에서 돈과 권력을 쥔 이들은 아슈케나짐이고

세파라딤들은 중산층 이하의 못사는 계층들이다.

검은 옷을 입은 정통파 유대인들도 세파라딤이다.

상층부 권력은 아슈케나짐이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파라딤은 발언권도 별로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네타야후총리를 비롯한 권력층과
미국,유럽에서 활동하는 유대계 로비세력은

아슈케나짐이고 전쟁의 주도권은 이들이 행사하고 있다.

(물론 전쟁의 최종 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한국의 막후대권자이지만 너무 길어지니 다음 기회로 미룬다)

아슈케나짐이라고 해서 다 자칭 유대인이나

세계단일정부를 꿈꾸는 일루미나티(시오니스트)인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아슈케나짐들은 그냥 선량한 국민일 뿐이다.

다인종국가인 이스라엘에서 2천년을 건너뛰어

순수 아브라함의 혈통을 찾는 것이 무리일수도 있다.

기독교인들이 장자인 이스라엘을 지지해야 한다

외치는 대상은 엄밀히 말하면 세파라딤 정통파 유대인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입장에 서서

이번 전쟁은 하나님의 심판이란 주장을 굽힐 생각이 없다.

나름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13장의 좋은 씨와 가라지 비유.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촌에 선과 악이

부대끼면서 살아가도록 허락하셨다.

모두 선인이라면 구원자(그리스도)가 무슨 필요가 있고

전도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처럼 서로 선한 영향력, 악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면서 회개도 하고, 타락도 하다가

마지막 시점의 열매를 보고 판단받는 것이다.

그래야 편파적이 아니고

공평하신 하나님의 심판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악을 이용해서 경륜을 펴시고

(사탄)은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알아내면

선점해서 방해하려는 습성이 있다고 82번글에서 언급한 바있다.

(...사단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것을 미리 알아차리면

그에 대해 먼저 지배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한다.

마태복음 2장에 보면 헤롯왕이 동방박사를 가만히 불러

정보를 캐내고 더 자세한 정보를 부탁한다.

이후 동방박사는 꿈에 계시를 받고 다른 길로 도망친다.

나중에 헤롯은 속은 것을 깨닫고,

왕위 찬탈할 가능성이 있는 아기 예수를 없애려고,

전국의 두살 이하 아기는 다 죽이는 살상극을 벌인다)

또 하나님께서 악을 이용해서 경륜을 펴시는 사례가

성경에 많이 나오는데 이이제이(以夷制夷)전술이다.

이스라엘을 괴롭힌 악의 무리를 징벌하기위해

또다른 악의 무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주도세력이 자칭 유대인들(사탄의 세력)이라 가정해도

또다른 악의 세력, 이란의 독재체제를

전쟁으로 심판한다면 당연히 지지를 보낼 수 있다.

이스라엘군이 범죄에 가까운 잔인한 공격으로

양민들을 학살하는 경우가 있고,

그 틈새를 지적해 이재명대통령이

SNS에 언급한 것이라면 찬반을 표하기에 미묘한 문제다.

이스라엘의 전쟁 주도 세력이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진짜 유대인이 아니고 자칭 유대인이라면

그래도 지지하고 축복해야 할까?-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이 미묘한 차이를 알고 있는 기독교인이 얼마나 되겠는가?

최근 좌파,우파 미디어들도 이 미세한 차이점은 모른 채

양극단으로 갈려 비난과 칭송을 해대니 문제인 것이다.

 

유대인의 가면을 쓴채 선민 행세해도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다.

이스라엘의 주도세력(시오니스트)들의 겉모습은

유대인들이지만, 그 속내는 전혀 유대인이 아닐 수있다.

하나님의 심판인 정당한 전쟁일지라도

과도한 전쟁범죄가 남발되면

이스라엘의 이미지는 땅에 떨어진다.

그 부담은 세파라딤, 정통파 유대인들이 짊어져야한다.

(이란과의 전쟁이 끝나고 평화협정이 맺어지고,

다시 러시아와 이란, 기타 동맹국의 참여로

이스라엘이 침략 당하는 에스겔38장 예언에 대해 소개한 바있다)

많은 나라가 합심해서 이스라엘을 침략하는

세계적 전쟁 분위기가 형성될려면

먼저 이스라엘의 이미지도 나빠져야 되고

세계적인 반유대주의 흐름이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

세계정부 세력(시오니스트)들은 자신들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어떤 짓이든 한다.

유대인의 이미지를 나쁘게 해

갈등을 격화시켜야 전쟁의 명분을 만들 수 있다.

자신들이 어떤 민족인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단지 자신들이 유대인의 껍데기를 가졌기 때문에 이를 이용할 뿐이다.

결론적으로 그들의 최종 목표는 세계단일정부 수립 혹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확립이다.

나아가 세계 통치자 적그리스도를 출현시키는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재림예수) 흉내내면서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영광받기를 원한다.

지금 이스라엘에서는 아랍인들을

예루살렘 성전에서 차츰 몰아낼 준비를 하고 있다.

전통과 제사를 숭배하는 종교성이 강한

세파라딤 정통파 유대인들을 부추겨서 성전 주위에 몰아넣고

예루살렘성전(3성전)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녀 구별없이 전 국민이 의무병역을 수행하는 이스라엘에서

아슈케나짐 젊은이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세파라딤 정통파 유대인 젊은이들의 병역을

면제해 준다는 보도를 접하고 놀란 적이 있다.

(조선시대, 어린 시절을 강화도에서 농사꾼으로 보낸 강화도령은

당대 실권자인 안동 김씨의 정치적 필요에 따라

직계는 아니지만 전주 이씨라는 혈통때문에 철종 임금에 즉위된다.

농사꾼은 왕이 되어 좋고, 안동 김씨는 전주 이씨 왕을 세워

명분을 갖추어 세력을 유지할 수있어 성립된 역사다.

이처럼 이스라엘 주도세력도 세파라딤 정통파 유대인을 앞세워야

하나님의 선민 행세를 할 수 있고 명분이 선다.

정통파 유대인들은 이들의 힘을 빌어 땅을 되찾아 건국했고

장차 메시야가 강림할 예루살렘 성전을 지어 준다고 하니

서로 윈윈WIN-WIN인 것이다.

전세계에 흩어져 있다 나라가 건국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스라엘로 돌아온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시오니스트들의 숨겨진 목적은 모르고,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고 싶다는 순수한 동기로 모인 사람들이다.

때문에 팔레스타인 사람들과도 평화롭게 더불어 살아갈 수있다.

원래부터 세파라딤들은 아랍인들과도 잘 어울리며 지내왔다.

하지만 언론을 장악한 시오니스트들의 과격한 정책들로 인해

유대인과 아랍인은 적대적인 관계가 되고 말았다.

효율적인 통치,갈등전략 차원에서 경상도와 전라도의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이용한 한국의 정치상황도 참조할만 하다)

 

동상이몽(同床異夢).

사단은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알게되면 선취(先取)해서

하나님 흉내를 내면서 하나님 계획에 동참하기도 한다.

다같이 힘을 모아 성전을 짓지만

정통파 유대인은 메시야가 올 보좌를 준비하고

시오니스트들은 세계단일정부 대통령의 보좌를 준비하는 것이다.

마지막에, 정통파 유대인들은 눈앞에 나타난

메시야가 적그리스도임을 깨닫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아오는 장면이 성경에 있다.

요한계시록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에필로그:

이대통령이 이런 미세한 차이를 알고 있었다면

SNS논란은 바둑 고수의 착점이라 볼 수 있다.

아니면 글쎄올시다.

이스라엘의 전쟁 주도세력이 하나님이 쓰고 버리는

악한 몽둥이가 될지, 선한 도구가 될지 아직은 모른다.

이란 독재 체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이란 국민과 이스라엘 국민이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47년간,

이란 독재정권으로부터 받은 핍박과 독재정권이 학살한 숫자는

5.18광주사태 시민 166명 사망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나다.

민주화 시위대의 명분도 천양지차다.

과연 5.18 당시 우리나라 상황이 일제 강점기나

이란,북한,미얀마,캄보디아 크메르루즈와 비교할 때

시민들이 총기탈취와 시가전을 불사할 상황이었는가?

5.18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치켜세우던 사람들이

47년 간의 압제와 시위대 대학살을 자행한

이란 독재정권에 침묵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이번 전쟁 중 미국과 이스라엘이 저지른 실수를

지적하는 것은 필요적절하지만,

그런 점 때문에 이란의 독재체제를 비호하는 것은 가당치도 않다.

나를 비롯한 기독교인들 또한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한다라고 외치기 전에,

이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주장하기에 앞서,

해야할 일이 있다.

고린도전서 13장처럼   사랑의 능력이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고,

이스라엘을 주도하는 세력에 대해 더 세심한 연구를 하고난 후

진실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외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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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아슈케나짐(Ashkenazim)이란 단어가 성경 창세기에 있다는

댓글이 달려 성경사전을 찾아보니 있어 소개합니다.

[개역]10: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KJV]10:3

And the sons of Gomer; Ashkenaz, and Riphath, and Togarmah.

Ashkenaz발음 : {ash-ken-az'} : 아쉬케나즈